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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둘째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 - 환경주일

이번주일 2026. 6. 11. 22:00

주 안에서 평안을 전합니다. 로마서 5장 8절에서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고 말씀하십니다. 오늘 환경주일을 맞아, 우리를 위해 창조 세계를 아름답게 지으시고 독생자까지 내어 주신 하나님의 크신 사랑 앞에 감사하며 예배드립니다.

 

6월 둘째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 - 다운로드

6월 둘째주일 환경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을 PDF 파일로 제공해 드립니다. 아래 링크에서 광고와 이미지 없이 깔끔하게 정리된 기도문을 무료로 다운로드하실 수 있습니다. 예배를 준비하시는 목사님과 기도 인도를 맡으신 성도님께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전문은 본 블로그에서도 편하게 읽으실 수 있습니다.

 

 

6월 둘째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 - 환경주일

6월 둘째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 - 환경주일 샬롬! 오늘은 환경주일입니다. 로마서 5장 8절에서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고 말씀하십니다. 이에 따라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계를 소중히 돌보는 청지기의 사명을 기억하며, 오늘 환경주일 예배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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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둘째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 - 환경주일 본문

 

은혜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2026년 6월 둘째 주일, 환경주일을 맞아 주님 앞에 나아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고 "심히 좋았더라" 하셨던 그 아름다운 세계를 기억합니다. 하나님의 손길로 빚어진 이 창조 세계가 지금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기후 변화, 생태계 파괴, 해양 오염, 대기 오염으로 신음하는 이 땅을 위해 주님 앞에 회개하며 기도합니다.

 

창조주 하나님, 오늘 창세기 18장 1절부터 15절의 말씀을 묵상합니다. 뜨거운 한낮에 아브라함은 장막 문에 앉아 있다가 세 사람을 보고 달려가 맞이했습니다. 그는 서둘러 음식을 준비하며 극진히 대접했습니다. 낯선 나그네를 환대하는 아브라함의 모습 속에서, 우리에게 맡기신 창조 세계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를 깨닫습니다. 하나님이 지으신 피조 세계를 주인처럼 착취하는 것이 아니라, 귀한 손님을 대하듯 소중히 돌보는 청지기가 되게 하옵소서.

 

 

긍휼의 주님, 시편 116편은 "여호와께서 내 음성과 내 간구를 들으시므로 내가 그를 사랑하는도다"라고 고백합니다. 신음하는 창조 세계의 소리도 주님이 들으시는 줄 믿습니다. 녹아내리는 빙하, 사라져 가는 생물 종, 오염된 강과 바다의 울부짖음을 주님이 외면하지 않으심을 믿습니다. 우리의 탐욕과 무관심으로 이 지경이 된 것을 회개합니다. 우리에게 다시 한 번 창조 세계를 회복할 기회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사랑의 주님, 오늘 로마서 5장 1절부터 8절을 마음에 새깁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이 조건 없는 사랑이 우리를 변화시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우리가 이웃을 사랑하듯, 하나님이 지으신 창조 세계도 사랑으로 돌보게 하옵소서. 환경 문제 앞에서 무기력함을 느낄 때,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되어 희망을 잃지 않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오늘 복음 말씀 마태복음 9장 35절부터 10장 8절을 묵상합니다. 예수님은 모든 도시와 마을에 두루 다니시며 가르치시고 전도하시며 모든 병과 약한 것을 고치셨습니다. 예수님은 무리를 보시고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흩어진 것을 불쌍히 여기셨습니다. 오늘 신음하는 창조 세계를 향한 예수님의 긍휼하심을 믿습니다. 제자들에게 "추수할 것은 많되 일꾼이 적으니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 주소서"라고 기도하라 하셨습니다.

 

주님, 환경 회복의 일꾼들을 세워 주옵소서. 기후 위기 앞에서 행동하는 그리스도인들을 일으켜 주시고, 교회가 환경 보호의 선도적 역할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일회용품 줄이기, 에너지 절약, 생태 텃밭, 탄소 중립 실천이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일상의 예배가 되게 하옵소서.

 

 

은혜의 하나님, 다음 세대를 위해 기도합니다. 우리가 물려받은 이 아름다운 지구를 우리 자녀들과 손자들에게도 온전히 물려줄 수 있게 하옵소서. 지금 이 세대의 편의와 이익을 위해 다음 세대의 터전을 망가뜨리는 우를 범하지 않게 하옵소서. 지속 가능한 삶의 방식을 선택하고, 창조 세계 보전을 신앙의 실천으로 여기는 믿음의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이 나라의 환경 정책을 세우는 이들에게 지혜를 주시고, 기업들이 이윤보다 환경을 우선하는 결단을 내리게 하옵소서. 전 세계가 기후 위기 앞에서 함께 손잡고 행동하게 하시고, 이 땅이 다시 "심히 좋았더라" 하실 수 있는 창조 세계로 회복되게 하옵소서.

 

이 모든 기도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드립니다.

 

아멘.

 

 

6월 둘째주일 예배는...

환경주일은 기독교대한성결교회가 매년 6월 둘째 주일에 지키는 교단 행사입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자연 세계를 소중히 여기고, 환경 보전의 사명을 신앙적 실천으로 감당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창세기 1장에서 하나님은 사람을 창조하시고 창조 세계를 "다스리게" 하셨는데, 이는 지배와 착취가 아닌 청지기로서의 돌봄을 뜻합니다.

 

오늘날 기후 위기와 생태계 파괴는 신앙인들에게도 심각한 과제입니다. 환경주일을 맞아 창조주 하나님 앞에 우리의 무관심을 회개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변화들을 시작해 보시길 권면합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심히 좋은" 세상을 다음 세대에게 물려주는 것이 이 시대 그리스도인의 사명입니다. 은혜로운 주일 되세요!

 

 

6월 둘째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 - 환경주일

6월 둘째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 - 환경주일 샬롬! 오늘은 환경주일입니다. 로마서 5장 8절에서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고 말씀하십니다. 이에 따라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계를 소중히 돌보는 청지기의 사명을 기억하며, 오늘 환경주일 예배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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