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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안에서 평안을 전합니다. 마태복음 10장 42절에서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작은 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마시게 하면 그가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고 말씀하십니다. 오늘 통일주일을 맞아, 분단된 이 땅의 작은 자들을 향한 사랑의 마음을 품고 함께 예배드립니다.

     

    6월 넷째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 - 다운로드

    6월 넷째주일 통일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을 아래 링크에서 PDF 파일로 다운로드하실 수 있습니다. 사진과 광고 없이 깔끔하게 정리된 기도문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예배 준비에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본 블로그에서도 기도문 전문을 바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6월 넷째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 - 통일주일

    6월 넷째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 - 통일주일 샬롬! 오늘은 통일주일입니다. 마태복음 10장 42절에서 "이 작은 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마시게 하면 그가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고 말씀하십니다. 분단의 아픔을 안고 살아가는 이 땅의 작은 자들을 기억하며, 화해와 평화를 위해 함께 기도하는 주일입니다.   아래 버튼을 클릭하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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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넷째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 - 통일주일 본문

     

    은혜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2026년 6월 넷째 주일, 통일주일을 맞아 주님 앞에 나아옵니다. 6월은 한국전쟁이 일어난 달이며, 분단의 상처가 여전히 이 땅 깊숙이 남아 있는 달입니다. 칠십여 년이 넘는 분단의 세월 속에서 흩어진 가족들의 눈물과 그리움을 기억하며, 평화와 화해의 하나님께 기도드립니다.

     

    시험하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 오늘 창세기 22장 1절부터 14절의 말씀을 묵상합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이삭을 번제로 바치라 명하셨고, 아브라함은 순종하여 모리아 산으로 올라갔습니다. 칼을 들어 아들을 잡으려는 순간, 하나님은 그를 막으시고 숫양을 예비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은 그곳을 "여호와 이레", 곧 "여호와께서 준비하신다"는 뜻으로 이름하였습니다.

     

    주님, 분단이라는 가장 고통스러운 시험을 겪어 온 이 민족에게도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믿습니다. 인간의 눈으로는 도무지 길이 보이지 않는 통일의 여정 속에서,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길이 있음을 신뢰하게 하옵소서.

     

     

    들으시는 하나님, 시편 13편의 부르짖음을 함께 올립니다. "여호와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나를 영원히 잊으시나이까 주의 얼굴을 나에게서 어느 때까지 숨기시리이까." 이산가족들의 애끓는 기다림, 북녘 동포들의 고난, 분단으로 인한 모든 아픔이 이 시편의 부르짖음과 같습니다. 그러나 시편 기자는 마침내 고백합니다. "나는 여호와의 인자하심을 의지하였사오니." 우리도 그 인자하심을 의지하여 소망을 잃지 않게 하옵소서.

     

    거룩하신 하나님, 오늘 로마서 6장 12절부터 23절의 말씀을 마음에 새깁니다. "죄가 너희를 주장하지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에 있음이라." 분단의 죄와 적대의 사슬이 이 민족을 더 이상 주장하지 못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은혜가 화해와 평화의 길을 열게 하옵소서. 증오와 불신의 옛 습관을 벗고, 사랑과 용서의 새 사람으로 거듭나는 민족이 되게 하옵소서.

     

     

    사랑의 주님, 오늘 복음 말씀 마태복음 10장 40절부터 42절을 묵상합니다. 예수님은 "누구든지 이 작은 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마시게 하면 그가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정치적 입장과 이념을 넘어, 굶주리고 헐벗은 북녘의 작은 자들에게 냉수 한 그릇을 건네는 사랑의 마음을 우리에게 주옵소서.

     

    주님, 이 작은 섬김이 거대한 정치적 통일보다 먼저 우리가 할 수 있는 사랑의 실천임을 깨닫게 하옵소서. 인도적 지원과 교류, 기도의 손길을 통해 분단의 벽이 조금씩 낮아지게 하시고, 그리스도의 사랑이 38선을 넘어가게 하옵소서.

     

     

    평화의 하나님, 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합니다. 남과 북의 지도자들에게 지혜와 용기를 주시고, 대화와 신뢰의 길을 열어 주옵소서. 무력과 위협이 아닌 평화와 공존의 길을 선택하게 하시고, 한반도에 더 이상 전쟁의 위협이 없게 하옵소서. 칠십여 년 넘게 헤어진 이산가족들이 살아서 다시 만나는 날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우리 교회가 통일을 위한 기도와 준비를 멈추지 않게 하옵소서. 북한 동포들을 향한 사랑과 관심을 잃지 않게 하시고, 다음 세대에게도 통일의 비전과 사명을 물려주게 하옵소서. 분단이 아닌 화해, 적대가 아닌 사랑이 이 땅을 지배하게 하옵소서.

     

    이 모든 기도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드립니다.

     

    아멘.

     

     

    6월 넷째주일 예배는...

    통일주일은 기독교대한성결교회가 매년 6월 넷째 주일에 지키는 교단 행사로, 한국전쟁이 일어난 6월을 기억하며 분단된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위해 기도하는 날입니다. 1950년 6월 25일 발발한 한국전쟁은 수백만 명의 희생자와 천만 명에 이르는 이산가족을 남겼고, 그 상처는 칠십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통일주일을 맞아 분단의 아픔을 안고 살아가는 이산가족들과 북녘 동포들을 기억하며, 한반도에 평화와 화해가 임하기를 함께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정치적 통일을 넘어, 그리스도의 사랑이 먼저 이 땅의 모든 경계를 넘어서기를 소망하며 은혜로운 주일 되세요!

     

     

    6월 넷째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 - 통일주일

    6월 넷째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 - 통일주일 샬롬! 오늘은 통일주일입니다. 마태복음 10장 42절에서 "이 작은 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마시게 하면 그가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고 말씀하십니다. 분단의 아픔을 안고 살아가는 이 땅의 작은 자들을 기억하며, 화해와 평화를 위해 함께 기도하는 주일입니다.   아래 버튼을 클릭하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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