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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안에 평안을 전합니다. 로마서 4장 17절에서 "없는 것을 있는 것으로 부르시는 이를 믿었으니"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을 신뢰하며 부르심에 순종했던 아브라함의 믿음을 본받아, 오늘 농어촌주일을 맞아 하나님의 창조 세계와 그 안에서 수고하는 이웃들을 위해 함께 기도드립니다.
6월 첫째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 - 다운로드
이번 주 6월 첫째주일 농어촌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을 PDF 파일로 제공합니다. 광고와 이미지 없이 깔끔하게 정리된 기도문을 아래 링크에서 다운로드하실 수 있습니다. 예배를 준비하시는 모든 분들께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전문은 본 블로그에서도 편하게 읽으실 수 있습니다.
6월 첫째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 - 농어촌주일
6월 첫째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 - 농어촌주일 샬롬! 오늘은 농어촌주일입니다. 우리의 식탁을 풍성하게 채워 주는 농부와 어부들의 수고에 감사하며, 그 땅에서 묵묵히 복음을 지키는 농어촌 교회와 성도들을 위해 함께 기도하는 주일입니다. 로마서 4장 18절처럼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는" 믿음으로 오늘 예배를 드립니다. 아래 버튼을 클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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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첫째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 - 농어촌주일 본문



은혜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2026년 6월 첫째 주일 낮 예배로 나아옵니다. 오늘은 농어촌주일로, 도시의 빛과 번영 뒤에서 묵묵히 땅을 일구고 바다를 누비며 우리의 식탁을 채워 주는 농어촌의 형제자매들을 기억하며 주님 앞에 섭니다.
창조주 하나님, 오늘 창세기 12장 1절에서 9절의 말씀을 묵상합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부르시며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아브라함은 갈 바를 알지 못하면서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길을 떠났습니다. 그는 낯선 땅 가나안에 들어가 하나님이 지시하신 곳에 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습니다.
주님, 오늘 농어촌에서 수고하는 모든 성도들이 아브라함과 같은 믿음으로 자신의 삶의 자리를 지키게 하옵소서. 부르심을 따라 그 땅에 머물며, 씨를 뿌리고 거두는 일상 속에서 하나님이 살아 계심을 고백하게 하옵소서. 그들의 수고 위에 창조주 하나님의 복이 임하게 하시고, 땅에서 거두는 열매마다 하나님의 은혜임을 알게 하옵소서.



긍휼의 하나님, 시편 33편은 "여호와를 즐거워하라 찬송은 정직한 자들이 마땅히 할 바로다"라고 노래합니다. 그러나 현실 속 농어촌 공동체는 고령화와 인구 감소, 기후 변화로 인한 작황 불안정, 어가의 소득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 어려움 가운데서도 찬송을 잃지 않는 농어촌 교회와 성도들 위에 하나님의 위로와 힘을 부어 주옵소서.
사랑의 주님, 오늘 복음 말씀 마태복음 9장 9절부터 13절, 18절부터 26절을 마음에 새깁니다. 예수님은 세리 마태를 제자로 부르시고, 죄인들과 함께 식탁에 앉으셨습니다. 바리새인들의 비난에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느니라." 예수님은 소외되고 연약한 자들에게 직접 찾아가셨습니다.
주님, 오늘 농어촌의 형제자매들에게도 친히 찾아가시는 예수님을 믿습니다. 인구가 줄고 교회가 작아져도, 주님이 함께하시는 곳에 생명이 있음을 믿습니다. 도시 교회와 농어촌 교회가 한 몸으로 연결되어 서로를 돌보는 아름다운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은혜의 하나님, 로마서 4장 13절부터 25절은 아브라함의 믿음을 이야기합니다. 아브라함은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습니다. 백 세나 된 몸이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하여지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약속하신 것을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습니다. 우리 농어촌의 형제자매들도 이 아브라함의 믿음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눈에 보이는 현실이 아닌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고, 그 땅에서 흔들리지 않는 믿음의 증인이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이 나라의 먹거리를 책임지는 농부들과 어부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올 한 해 날씨가 순조롭게 하시고, 풍성한 수확을 허락하옵소서. 적절한 농산물·수산물 가격이 형성되게 하시고, 그들의 수고가 정당하게 보상받는 사회가 되게 하옵소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농어촌 정책에 더욱 귀를 기울이게 하시고, 지역 사회가 살아나게 하옵소서.



주님, 농어촌 교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교인 수가 줄어들고 재정이 어려워도 지역 사회의 빛과 소금으로 남아 있는 농어촌 교회들을 붙들어 주옵소서.
그 교회를 지키는 목회자와 성도들에게 사명감과 기쁨을 더하여 주시고, 다음 세대가 돌아오는 농어촌 부흥의 역사를 허락하옵소서. 기독교대한성결교회의 농어촌 교회 지원 사역이 더욱 활성화되게 하시고, 도농 간 교류와 협력이 풍성해지게 하옵소서.
이 모든 기도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드립니다.
아멘.



6월 첫째주일 예배는...
농어촌주일은 기독교대한성결교회가 매년 6월 첫째 주일에 지키는 교단 행사로, 농어촌 지역의 교회와 성도들을 기억하고 함께 기도하는 날입니다.
도시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농어촌 인구는 급격히 줄어들고, 농어촌 교회들도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그러나 농어촌 교회는 지역 사회의 마지막 남은 공동체로서, 고령의 어르신들과 소외된 이웃들의 버팀목이 되고 있습니다.
농어촌주일을 맞아 우리의 밥상을 채워 주는 농부와 어부들의 수고에 감사하고, 그들과 함께하는 농어촌 교회를 위해 기도하는 주일이 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 창조 세계를 돌보는 청지기로서, 이 땅의 모든 생명이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 안에서 살아가기를 축복합니다.
은혜로운 주일 되세요!
6월 첫째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 - 농어촌주일
6월 첫째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 - 농어촌주일 샬롬! 오늘은 농어촌주일입니다. 우리의 식탁을 풍성하게 채워 주는 농부와 어부들의 수고에 감사하며, 그 땅에서 묵묵히 복음을 지키는 농어촌 교회와 성도들을 위해 함께 기도하는 주일입니다. 로마서 4장 18절처럼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는" 믿음으로 오늘 예배를 드립니다. 아래 버튼을 클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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