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목차
주 안에서 평안을 전합니다. 빌립보서 2장 8절에서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종려나무 가지를 흔들며 호산나를 외치던 환호에서 십자가의 수난으로 이어지는 이 거룩한 주일, 우리 주님의 낮아지심과 순종을 깊이 묵상하며 예배드립니다.
3월 다섯째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 - 다운로드
아래 사이트에서는 광고와 이미지 없이 깔끔한 기도문을 PDF 파일로 다운로드하실 수 있습니다. 종려수난주일을 맞이하여 예수님의 수난을 묵상하며 준비하시는 분들께 유익한 자료가 되길 바랍니다.
본 페이지에서도 3월 다섯째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 전문을 편안하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3월 다섯째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 - 종려수난주일
3월 다섯째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 - 종려수난주일 샬롬! 2026년 3월 29일, 종려수난주일을 맞이합니다. 빌립보서 2장 8절에서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고 고백합니다. 호산나의 환호와 십자가의 수난을 함께 묵상하는 이 거룩한 주일, 낮아지심으로 우리를 구원하신 주님 앞에 엎드리는 은혜로운
magnet.trendsnippet.com
3월 다섯째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 - 종려수난주일 본문



겸손히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만왕의 왕 하나님 아버지, 2026년 3월 다섯째 주일, 종려수난주일을 맞이하여 주님 앞에 예배드립니다.
오늘은 종려주일과 수난주일이 함께하는 특별한 주일입니다. 호산나의 환호가 채 가시기도 전에 십자가의 그늘이 드리워지는 이 주일, 우리는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기꺼이 낮아지신 주님의 사랑 앞에 엎드립니다. 다음 주 부활의 아침을 향해 달려가기 전, 이 고난의 길을 함께 걸어가게 하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오늘 마태복음 21장의 말씀을 기억합니다. 예수님은 나귀 새끼를 타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셨습니다. 군중들은 종려나무 가지를 길에 펴며 외쳤습니다.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 온 성이 소동하며 이 분이 누구냐 물었습니다.
주님, 예수님은 왕으로서 화려한 군마가 아닌 나귀를 타셨습니다. 세상의 방식이 아닌 섬김과 겸손의 방식으로 오셨습니다. 우리도 주님의 낮아지심을 본받아 겸손히 서로를 섬기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은혜의 주님, 그러나 오늘 우리는 수난주일도 함께 기억합니다. 호산나를 외치던 군중이 닷새 후 "십자가에 못 박으소서"를 외치게 됩니다. 마태복음 26-27장의 수난 이야기, 가롯 유다의 배반, 겟세마네의 기도, 빌라도의 재판, 그리고 골고다 언덕의 십자가. 이 모든 것이 우리를 위한 것이었습니다.
주님, 겟세마네 동산에서 예수님은 기도하셨습니다. "내 아버지여 만일 할 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자신의 뜻이 아닌 아버지의 뜻에 순종하신 그 기도 앞에 우리의 고집과 자아를 내려놓습니다.



긍휼의 하나님, 오늘 둘째 읽기 빌립보서 2장 5-11절을 묵상합니다.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하나님이 사람이 되셨습니다. 영원하신 분이 시간 속으로 들어오셨습니다. 전능하신 분이 연약한 육신을 입으셨습니다.
주님, 이 낮아지심이 우리의 구원입니다. 높아지려 하지 않으시고 스스로 낮아지신 그 사랑, 섬김을 받으러 오지 않으시고 섬기러 오신 그 사랑 앞에 무릎을 꿇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셨습니다. 우리도 낮아짐의 길이 높아짐의 길임을 믿게 하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이사야 50장의 고난 받는 종의 노래를 기억합니다. "나를 때리는 자들에게 내 등을 맡기며 나의 수염을 뽑는 자들에게 나의 뺨을 맡기며 모욕과 침 뱉음을 당하여도 내 얼굴을 가리지 아니하였느니라." 이 예언이 예수님을 통해 성취되었습니다. 모욕과 조롱과 채찍과 못 박힘을 묵묵히 감당하신 주님, 그 고난이 우리의 평화요 치유입니다.



사랑의 하나님, 오늘부터 성결교회 전도주간이 시작됩니다.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입성하시며 온 성을 흔드셨던 것처럼, 이 전도주간을 통해 우리 교회와 성도들이 복음의 능력으로 이 세상을 흔드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한 영혼이라도 더 주님 앞으로 나아오는 열매가 맺히게 하옵소서.
주님, 시편 31편의 고백으로 나아갑니다. "여호와여 내가 주께 피하오니 나를 영원히 부끄럽게 하지 마시고 주의 공의로 나를 건지소서." 수난의 길을 걸으시면서도 하나님을 신뢰하신 예수님처럼, 우리도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을 신뢰하는 믿음을 갖게 하옵소서.
은혜의 하나님, 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합니다. 갈등과 분열이 깊어가는 이 땅에, 호산나를 외치며 평화의 왕을 맞이하는 새 역사가 시작되게 하옵소서. 서로를 향한 적대감이 무너지고, 화해와 용서와 섬김의 문화가 싹트게 하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우리 교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수난주간을 맞이하며 더욱 깊이 주님의 고난에 동참하는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고난을 받으셨듯이, 우리도 서로를 위해, 이웃을 위해 기꺼이 희생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긍휼의 주님, 이 한 주간도 우리와 함께하여 주옵소서. 성목요일의 최후의 만찬을, 성금요일의 십자가를, 그리고 부활의 아침을 경건하게 맞이하게 하옵소서. 주님의 수난이 우리의 구원임을 고백하며, 감사함으로 이 수난주간을 걸어가게 하옵소서.
이 모든 말씀 우리를 위해 나귀를 타고 오시고 십자가를 지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3월 다섯째주일 예배는...
종려수난주일은 사순절의 마지막 주일로,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종려주일)과 수난(수난주일)을 함께 기념합니다. 마태복음 21장의 나귀 입성 장면에서 군중은 종려나무 가지를 흔들며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를 외쳤습니다. 그러나 같은 군중이 닷새 후에는 "십자가에 못 박으소서"를 외쳤습니다. 인간의 변덕스러움과 예수님의 한결같은 사랑이 극명히 대비되는 장면입니다.
빌립보서 2장의 그리스도 찬가는 초기 교회의 신앙고백으로, 예수님의 낮아지심과 높아지심을 아름답게 노래합니다. 하나님이 사람이 되시고, 종이 되시고, 십자가에 죽으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를 지극히 높이셨고 모든 무릎이 그 이름에 꿇게 하셨습니다. 낮아짐이 높아짐의 길이라는 역설적 진리가 여기 있습니다.
오늘부터 성결교회 전도주간(3.30~4.4)이 시작됩니다. 종려주일의 호산나처럼, 이 땅에 복음의 함성이 울려 퍼지는 한 주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거룩한 수난주간 보내세요!
3월 다섯째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 - 종려수난주일
3월 다섯째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 - 종려수난주일 샬롬! 2026년 3월 29일, 종려수난주일을 맞이합니다. 빌립보서 2장 8절에서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고 고백합니다. 호산나의 환호와 십자가의 수난을 함께 묵상하는 이 거룩한 주일, 낮아지심으로 우리를 구원하신 주님 앞에 엎드리는 은혜로운
magnet.trendsnippe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