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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도 안에서 평안을 전합니다. 요한복음 11장 25절에서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라고 말씀하십니다. 사순절 다섯 번째 주일, 라사로의 무덤 앞에서 눈물을 흘리신 예수님을 묵상하며, 부활과 생명이신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3월 넷째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 -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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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넷째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 - 사순절 다섯째주일

    3월 넷째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 - 사순절 다섯째주일 샬롬! 2026년 3월 22일, 사순절 다섯째주일을 맞이합니다. 요한복음 11장 25절에서 예수님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라고 선포하십니다. 고난주간을 일주일 앞둔 이 주일, 나사로를 살리신 주님의 능력이 우리 삶 가운데도 역사하시길 소망합니다.   아래 버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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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넷째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 - 본문

     

    생명의 주인이 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2026년 3월 넷째 주일을 맞이하여 주님 앞에 예배드립니다.

     

    사순절의 다섯 번째 주일, 십자가의 주간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제 한 주만 더 지나면 종려주일이요, 그리고 고난주간이 시작됩니다. 라사로를 살리신 이 주일의 말씀은 사순절의 절정을 향해 나아가는 우리에게 죽음을 이기시는 주님의 능력을 미리 보여 주십니다.

     

    사랑의 하나님, 오늘 복음서 말씀 요한복음 11장에서 예수님이 사랑하시는 나사로가 병들어 죽었습니다. 마르다와 마리아는 "주께서 여기 계셨더라면 내 오라버니가 죽지 아니하였겠나이다"라고 고백했습니다. 우리도 그 마음을 압니다. 기도했는데도 응답이 없는 것 같을 때, 주님이 계시면 이렇게 되지 않았을 텐데 하는 마음이 들 때가 있습니다.

     

    주님, 그러나 예수님은 늦게 오신 것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실 완벽한 때를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우리의 기도에 즉시 응답이 없는 것처럼 보일 때도, 주님은 더 크고 놀라운 일을 준비하고 계심을 믿게 하옵소서.

     

    은혜의 주님, 예수님께서 마르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이 질문이 오늘 우리에게도 울려 퍼집니다. 우리는 이것을 믿습니까. 마르다처럼 "주여 그러하외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세상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줄 내가 믿나이다"라고 고백하게 하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무덤 앞에서 "예수께서 눈물을 흘리시더라"는 짧은 구절이 마음을 울립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부활과 생명이신 분이, 사랑하는 이를 잃은 이들의 슬픔 앞에서 함께 우셨습니다. 우리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으시고 함께 눈물 흘리시는 주님, 오늘도 슬픔 중에 있는 모든 성도들 곁에서 함께하여 주옵소서.

     

    사랑의 주님, 예수님은 "나사로야 나오라"고 명하셨고, 죽은 지 나흘이나 된 나사로가 살아서 나왔습니다. 죽음도 주님의 명령을 거역할 수 없습니다. 이 능력의 주님이 오늘 우리의 메마른 영혼에도 "나오라"고 부르십니다. 죄와 절망과 두려움의 무덤에서 나와 생명의 빛 가운데로 걸어나오게 하옵소서.

     

    긍휼의 하나님, 오늘 첫째 읽기 에스겔 37장의 마른 뼈 환상을 기억합니다. 하나님은 에스겔에게 뼈가 가득한 골짜기를 보여 주시며 물으셨습니다. "이 뼈들이 능히 살겠느냐." 소망이 없어 보이는 그 자리에서 하나님은 생기를 불어넣으셨고, 마른 뼈들이 살아나 큰 군대를 이루었습니다.

     

    주님, 우리의 삶에도 마른 뼈 같은 자리들이 있습니다. 회복될 것 같지 않은 관계, 무너진 꿈, 지쳐버린 신앙. 그러나 하나님의 생기가 임하면 다시 살아날 수 있습니다. 우리의 마른 뼈에 성령의 생기를 불어넣어 주옵소서.

     

    은혜의 하나님, 로마서 8장 11절 말씀을 붙잡습니다.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부활의 영이 우리 안에 거하고 계십니다. 이 놀라운 복음의 능력으로 오늘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시편 130편의 고백으로 주께 나아갑니다. "여호와여 내가 깊은 곳에서 주께 부르짖었나이다." 우리도 때로는 깊은 수렁에서 부르짖습니다. 그러나 주님께는 용서하심이 있어 주를 경외하게 하십니다. 이스라엘이 여호와를 바람같이, 우리도 새벽을 기다리는 파수꾼보다 더 간절히 주님을 기다립니다.

     

    사랑의 주님, 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합니다. 죽음의 문화와 절망이 넘쳐나는 이 시대에, 부활과 생명의 복음이 더욱 힘 있게 선포되게 하옵소서. 스스로 목숨을 끊는 이들이 없도록, 외로움과 절망 가운데 있는 이들에게 주님의 손길이 닿게 하옵소서. 교회가 이 시대의 나사로들을 향해 "나오라"고 외치는 사명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은혜의 하나님, 우리 교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다음 주 종려주일과 고난주간을 앞두고, 우리의 마음이 주님의 십자가를 향해 더욱 집중되게 하옵소서. 나사로를 살리신 주님이 우리 공동체 안에서도 놀라운 부활의 역사를 이루어 가시길 간구합니다. 식어가는 신앙이 다시 뜨거워지고, 멀어진 이들이 돌아오는 은혜가 있게 하옵소서.

     

    긍휼의 주님, 이 한 주간도 우리의 삶 속에 함께하여 주옵소서. 부활이요 생명이신 주님이 우리와 함께 계심을 날마다 경험하게 하시고, 사순절의 마지막 구간을 달려가는 이 시간 더욱 깊은 묵상과 헌신으로 주님을 만나게 하옵소서.

     

    이 모든 말씀 부활이요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3월 넷째주일 예배는...

    사순절 다섯째주일은 이제 고난주간을 목전에 둔 주일입니다. 오늘 요한복음 11장의 나사로 사건은 요한복음에서 예수님이 행하신 일곱 번째이자 마지막 표적으로, 사순절의 절정을 향해 나아가는 우리에게 부활과 생명의 주님을 선포합니다. "예수께서 눈물을 흘리시더라"(요 11:35)는 성경에서 가장 짧은 구절 중 하나이지만,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깊은 사랑을 담고 있습니다.

     

    에스겔 37장의 마른 뼈 환상은 포로 된 이스라엘을 향한 회복의 약속이었습니다. 소망이 완전히 끊어진 것 같은 자리에서 하나님의 생기가 임할 때 새 생명이 탄생합니다. 로마서 8장은 예수를 살리신 그 영이 우리 안에 거하신다는 놀라운 진리를 선포합니다.

     

    다음 주 종려주일과 고난주간을 준비하는 이 시간, 부활이요 생명이신 주님 안에서 깊은 은혜를 경험하시길 기도합니다.

     

    행복한 주일 되세요!

     

     

    3월 넷째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 - 사순절 다섯째주일

    3월 넷째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 - 사순절 다섯째주일 샬롬! 2026년 3월 22일, 사순절 다섯째주일을 맞이합니다. 요한복음 11장 25절에서 예수님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라고 선포하십니다. 고난주간을 일주일 앞둔 이 주일, 나사로를 살리신 주님의 능력이 우리 삶 가운데도 역사하시길 소망합니다.   아래 버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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