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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안에서 평안을 전합니다. 시편 23편 1절에서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라고 고백합니다. 사순절 네 번째 주일, 선한 목자 되신 주님을 따라 십자가의 길을 걸어가는 이 시간, 주님의 인도하심을 신뢰하며 예배드립니다.

    3월 셋째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 -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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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셋째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 - 사순절 넷째주일

    3월 셋째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 - 사순절 넷째주일 샬롬! 2026년 3월 15일, 사순절 넷째주일을 맞이합니다. 시편 23편 4절에서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고 고백합니다. 선한 목자 주님과 함께 사순절의 길을 걸어가는 이 주일, 영적인 눈이 활짝 열리는 은혜가 넘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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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셋째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 - 사순절 넷째주일 본문

    선한 목자 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2026년 3월 셋째 주일을 맞이하여 주님 앞에 예배드립니다.

     

    사순절의 네 번째 주일, 십자가를 향한 여정의 중간 지점에 서 있습니다. 앞으로도 뒤로도 갈 길이 남아 있는 이 자리에서, 우리를 인도하시는 선한 목자 주님을 더욱 의지합니다. 눈먼 자를 보게 하신 예수님이 오늘 우리의 영적인 눈도 열어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오늘 복음서 말씀 요한복음 9장에서 예수님은 날 때부터 맹인 된 사람을 만나셨습니다. 제자들이 "이 사람이 맹인으로 난 것이 누구의 죄로 인함이니이까"라고 물었을 때, 예수님은 "이 사람이나 그 부모의 죄로 인한 것이 아니라 그에게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라"고 대답하셨습니다.

     

    주님, 우리는 얼마나 자주 고난을 죄의 결과로만 해석합니까. 아픔 중에 있는 이들에게 손가락질하며 원인을 찾으려 합니다. 그러나 주님은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기회를 보셨습니다. 우리도 어려움 가운데 하나님의 일하심을 기대하는 눈을 갖게 하옵소서.

     

    은혜의 주님, 예수님께서 땅에 침을 뱉어 진흙을 만드시고 그 눈에 바르신 후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 하셨습니다. 그 사람이 순종하여 씻으니 밝은 눈으로 돌아왔습니다. 믿음으로 순종할 때 기적이 일어납니다. 우리도 주님의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는 믿음을 주옵소서.

     

    주님, 눈을 뜬 그 사람은 바리새인들의 심문 앞에서도 담대히 고백했습니다. "한 가지 아는 것은 내가 맹인으로 있다가 지금 보는 그것이니이다." 우리도 주님이 내 삶에 행하신 일을 두려움 없이 증거하는 용기를 주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오늘 첫째 읽기 사무엘상 16장을 기억합니다. 하나님께서 사무엘을 이새의 집에 보내시며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사람이 보는 것 같이 보지 아니하노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사랑의 주님, 하나님은 외모가 아닌 중심을 보십니다. 키가 크고 용모가 아름다운 엘리압이 아니라, 들판에서 양을 치던 막내 다윗을 택하셨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시선으로 사람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겉으로 드러나는 것에 현혹되지 않고, 중심과 본질을 바라보는 지혜를 주옵소서.

     

    긍휼의 하나님, 에베소서 5장 8절 말씀을 붙잡습니다. "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한때 우리도 어둠 속에 살았습니다. 그러나 주님을 만나 빛 가운데로 나아왔습니다. 빛의 자녀답게 선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의 열매를 맺으며 살게 하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시편 23편의 고백으로 나아갑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사순절의 여정이 때로는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처럼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선한 목자 주님이 지팡이와 막대기로 우리를 위로하시며 동행하고 계심을 믿습니다.

     

    주님, 우리가 두려움 없이 이 길을 걸어가게 하옵소서. 원수의 목전에서도 상을 베풀어 주시는 주님, 우리 잔을 넘치도록 채워 주시는 주님을 신뢰합니다.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우리를 따르게 하시고, 영원히 주의 집에 거하게 하옵소서.

     

    은혜의 하나님, 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합니다. 어둠과 혼란이 가득한 시대에 빛의 자녀들이 세상의 빛이 되게 하옵소서. 정의와 공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나라, 약자와 소외된 이들이 보호받는 사회가 되게 하옵소서. 이 나라의 지도자들이 하나님을 경외하며 겸손히 섬기는 자들이 되게 하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우리 교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사순절의 네 번째 주일을 지나며 더욱 깊이 주님을 바라보는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눈먼 자의 눈을 여신 예수님이 우리의 영적 눈을 밝히시어, 하나님 나라의 실재를 생생하게 보며 살아가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긍휼의 주님, 이 한 주간도 우리의 삶 속에 함께하여 주옵소서. 직장에서, 가정에서, 이웃 가운데서 빛의 자녀로 살아가게 하시고, 어둠 속에 있는 이들에게 빛을 비추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사순절의 묵상이 깊어질수록 부활의 아침을 향한 소망이 더욱 선명해지게 하옵소서.

     

    이 모든 말씀 눈먼 자를 보게 하시고 우리의 선한 목자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3월 셋째주일 예배는...

    사순절 넷째주일은 요한복음 9장의 날 때부터 맹인 된 사람의 치유 이야기가 중심입니다. 이 사건은 단순한 기적을 넘어 영적 시각에 대한 깊은 통찰을 담고 있습니다. 육신의 눈이 멀었던 그는 예수님을 만나 보게 되었고, 오히려 눈이 성한 바리새인들은 진리를 보지 못하는 영적 맹인으로 드러납니다.

     

    사무엘상 16장에서 하나님은 외모가 아닌 중심을 보신다는 진리를 다윗의 기름부음을 통해 선포하십니다. 에베소서 5장은 어둠에서 빛으로 나온 그리스도인의 삶의 방식을 가르칩니다. 시편 23편은 선한 목자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대한 아름다운 신앙 고백입니다.

     

    이 네 본문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이번 주일, 영적인 눈이 열려 선한 목자의 음성을 듣고 빛의 자녀로 살아가는 은혜가 모두에게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행복한 주일 되세요!

     

    3월 셋째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 - 사순절 넷째주일

    3월 셋째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 - 사순절 넷째주일 샬롬! 2026년 3월 15일, 사순절 넷째주일을 맞이합니다. 시편 23편 4절에서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고 고백합니다. 선한 목자 주님과 함께 사순절의 길을 걸어가는 이 주일, 영적인 눈이 활짝 열리는 은혜가 넘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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