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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셋째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

    깊어가는 가을, 만추의 계절 10월 셋째 주일입니다. 풍성한 결실을 허락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한 주를 시작하시는 성도님들을 위해 기도문을 나눕니다.

     

    아래 사이트를 참조하시면 사진과 광고가 없는 10월 셋째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을 pdf 파일로 다운로드 하실 수 있습니다.

     

    물론, 본 블로그에서도 대표기도문 전문을 확인하실 수 있으니 많은 은혜 받으시길 바랍니다.

     

     

    10월 셋째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

    10월 셋째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 다운로드 링크를 제공합니다.  "감사와 나눔"이란 주제로 준비한 10월 셋째주일 예배의 대표기도문을 다운로드하시고, 자유롭게 활용하세요. 재사용 시 출처

    magnet.trendsnippet.com

     

     

    10월 셋째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 - 본문

    만물의 창조주이시며 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 아버지, 높고 푸른 하늘과 상쾌한 바람 속에서 주님의 위대하심을 느끼는 복된 계절에, 거룩한 주님의 날을 기억하여 예배의 자리로 나아오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세상의 헛된 소리를 뒤로하고 오직 주님만을 바라보며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저희의 예배를 기쁘게 흠향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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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시간, 주님의 자비하심을 의지하여 저희의 연약함과 허물을 고백하며 나아갑니다.

     

    입술로는 주님을 사랑한다 고백하였으나, 삶의 작은 선택 앞에서는 세상을 더 의지하고 염려했던 저희의 믿음 없음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주님의 명령을 알면서도 미움과 시기심을 버리지 못했고, 감사하며 살기보다는 불평과 원망으로 마음을 채웠던 순간들이 많았음을 고백합니다.

     

    주님의 십자가 보혈로 저희의 모든 죄와 허물을 깨끗하게 씻어주시고, 정결한 심령으로 주님 앞에 바로 서게 하여 주시옵소서.

     

     

    언제나 변함없는 사랑으로 저희의 삶을 인도하시는 에벤에셀의 하나님, 오늘 이 자리에 이르기까지 베풀어주신 한없는 은혜에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황금빛으로 물든 들판과 가지마다 풍성하게 맺힌 열매들을 통해, 땀 흘린 자의 수고를 헛되이 하지 않으시는 주님의 신실하심을 바라봅니다.

     

    무엇보다 저희에게 생명과 건강을 허락하시고, 사랑하는 가족과 믿음의 동역자들을 허락하시어 삶의 기쁨과 위로를 나누게 하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때로는 폭풍우가 몰아치는 인생의 광야를 지날 때에도 홀로 버려두지 않으시고, 피할 바위와 방패가 되어주셨음을 믿음으로 고백합니다.

     

    저희의 어떠함 때문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크신 긍휼하심으로 구원의 백성 삼아주시고, 천국 소망을 품고 살아가게 하신 그 은혜를 어찌 말로 다 표현할 수 있겠습니까.

     

    "여호와여 주께서 하신 일이 어찌 그리 많은지요 주께서 지혜로 그들을 다 지으셨으니 주께서 지으신 것들이 땅에 가득하니이다" 하신 시편 기자의 찬양이 오늘 저희의 찬양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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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나라와 민족을 주님의 강한 손에 의탁합니다.

     

    위정자들에게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과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을 주셔서, 개인의 영달이나 이념적 다툼이 아닌, 오직 국민의 안녕과 국가의 번영을 위해 지혜롭게 일하게 하옵소서.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고통받는 서민들의 신음 소리를 외면하지 않게 하시고, 사회 곳곳에 만연한 분열과 갈등이 치유되며 서로를 존중하고 포용하는 따뜻한 공동체로 회복시켜 주시옵소서.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는 전쟁과 분쟁의 소식 속에서 고통받는 이들을 기억하여 주시고, 그 땅에 주님의 평화가 속히 임하게 하옵소서.

     

    이 땅에 세우신 주님의 몸 된 교회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모든 교회가 진리의 등불을 밝히 들고, 어두운 세상을 향해 생명의 빛을 비추는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게 하옵소서.

     

    특별히 저희 교회를 사랑하시어 이 지역의 영혼 구원을 위한 방주로 삼아주시니 감사합니다.

     

     

    담임목사님께 영육간의 강건함을 더하시고 성령의 권능으로 붙드시어, 선포되는 말씀마다 잠자는 영혼을 깨우고 상한 심령을 치유하는 능력이 나타나게 하옵소서.

     

    주일학교 교사들의 섬김 위에 함께하여 주셔서 다음 세대가 굳건한 믿음의 용사들로 자라나게 하시고, 각 구역과 선교회 모임마다 성령의 뜨거운 교제가 넘쳐나게 하옵소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손길들을 일일이 기억하시고 하늘의 신령한 복으로 채워주시옵소서.

     

    이 시간, 주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각자의 기도 제목을 아뢰는 사랑하는 성도들을 한 사람 한 사람 안위하여 주시옵소서.

     

    육신의 질병으로 신음하는 이들에게는 치료의 광선을 발하여 주시고, 마음의 깊은 우울과 불안으로 홀로 힘겨워하는 이들을 찾아가 위로하여 주시옵소서.

     

    새로운 일터를 구하며 간절히 기도하는 자녀들의 기도를 외면하지 마시고, 예비하신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가정의 불화와 자녀의 문제로 눈물 흘리는 모든 가정 위에 주님의 평강이 강같이 흐르게 하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저희가 받은 은혜와 사랑을 세상을 향해 흘려보내는 축복의 통로가 되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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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들의 아픔을 돌아보게 하시고, 저희에게 허락하신 시간과 물질과 재능을 기꺼이 나누며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게 하옵소서.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은 여호와께 꾸어 드리는 것이니 그의 선행을 그에게 갚아 주시리라" 하신 말씀을 의지하여,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복된 공동체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이제 단위에 세우신 목사님을 통해 하나님의 귀한 말씀을 듣고자 합니다.

     

    전하는 자나 듣는 자 모두에게 성령으로 충만케 하시고, 오늘 듣는 말씀이 우리의 지식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삶의 현장에서 실천하고 순종하는 능력의 말씀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배의 시종을 주님께 의탁하오며, 우리를 죄악에서 구원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10월 셋째주일 예배는...

    이번 10월 셋째 주일 대표기도문은 결실의 계절인 가을을 맞이하여, 한 해 동안 우리의 삶에 풍성한 은혜를 베풀어주신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작성했습니다.

     

    또한, 우리가 받은 그 사랑을 우리 안에만 가두는 것이 아니라,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나누고 베풀며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의 사명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기도가 되기를 소망했습니다.

     

    이 기도문이 성도님들의 마음에 작은 울림이 되어, 감사와 나눔이 넘치는 복된 한 주를 시작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행복한 주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