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목차


    주 안에서 평안을 전합니다. 로마서 5장 8절에서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고 말씀하십니다. 사순절 세 번째 주일, 십자가의 사랑을 더 깊이 묵상하며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3월 둘째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 - 사순절 셋째주일 서울신학대학교기념주일

    아래 사이트에서는 광고와 이미지 없이 깔끔한 기도문을 PDF 파일로 다운로드하실 수 있습니다. 사순절 세 번째 주일을 준비하시는 교회와 성도님들께 유익한 자료가 되길 바랍니다.

    본 페이지에서도 3월 둘째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 전문을 편안하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3월 둘째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 - 사순절 셋째주일 서울신학대학교기념주일

    3월 둘째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 - 사순절 셋째주일 서울신학대학교기념주일 샬롬! 2026년 3월 8일, 사순절 셋째주일을 맞이합니다. 요한복음 4장의 우물가에서 사마리아 여인에게 "내가 주는 물

    magnet.trendsnippet.com

     

     

    3월 둘째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 - 사순절 셋째주일 서울신학대학교기념주일 본문

    하늘과 땅의 주인이 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2026년 3월 둘째 주일을 맞이하여 주님의 이름으로 예배드립니다.

     

    사순절의 세 번째 주일, 십자가를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는 이 거룩한 여정에 우리를 부르시고 인도하심을 감사합니다.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물을 주신 하나님, 우물가의 사마리아 여인에게 생수를 약속하신 예수님을 기억하며, 오늘도 우리 영혼의 목마름을 채워 주시길 간구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오늘 복음서 말씀 요한복음 4장에서 예수님은 사마리아 수가라는 동네 우물가에 앉으셨습니다. 유대인과 사마리아인 사이의 깊은 민족적 갈등이 있었음에도, 예수님은 먼저 말을 건네셨습니다. "물을 좀 달라."

     

    주님, 예수님께서는 경계를 허무셨습니다. 민족의 경계, 종교의 경계, 성별의 경계를 넘어 한 영혼에게 다가가셨습니다. 우리도 편견과 선입견의 담장을 허물고, 모든 사람 안에 있는 하나님의 형상을 바라볼 수 있게 하옵소서.

     

    은혜의 주님,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우리는 얼마나 많은 우물을 찾아 헤맵니까.

     

    돈이라는 우물, 명예라는 우물, 쾌락이라는 우물에서 물을 길어 마시지만 곧 다시 목마릅니다. 오직 주님만이 영원히 목마르지 않게 하는 생수를 주십니다. 이 진리를 날마다 새롭게 경험하게 하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오늘 첫째 읽기 출애굽기 17장을 기억합니다. 광야에서 물이 없어 목말라하던 이스라엘 백성이 모세를 원망했습니다. "어찌하여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어 우리와 우리 자녀와 우리 가축이 목말라 죽게 하느냐."

     

    주님, 우리도 광야를 지날 때 원망합니다. 어려움이 찾아올 때 하나님의 선하심을 의심하고, 왜 이런 시련을 주시느냐고 따집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반석에서 물이 나게 하셨습니다. 우리의 광야에서도 기적을 일으키시는 하나님을 신뢰하게 하옵소서.

     

    긍휼의 하나님, 로마서 5장 1-2절 말씀을 붙잡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자 또한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으로 서 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으며." 환난 중에도 기뻐하는 믿음, 소망이 부끄럽게 하지 않는 믿음을 주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오늘은 서울신학대학교 기념주일입니다. 100년이 넘는 역사 속에서 이 나라와 교단을 위해 신실한 목회자들을 세워 온 서울신학대학교를 위해 기도합니다. 교수님들과 학생들 위에 하나님의 지혜와 성령의 충만함이 넘치게 하옵소서.

     

    주님, 신학의 학문이 단순한 지식에 그치지 않고 살아 있는 신앙으로 이어지게 하옵소서. 졸업 후 현장에서 섬기는 모든 동문 목회자들에게 능력과 지혜를 더하시고, 앞으로 세워질 다음 세대의 목회자들이 이 학교에서 부름에 합당한 준비를 갖추게 하옵소서.

     

    은혜의 하나님, 시편 95편 1-2절을 함께 고백합니다.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 노래하며 우리의 구원의 반석을 향하여 즐거이 외치자 우리가 감사함으로 그 앞에 나아가며 시를 지어 즐거이 그를 노래하자." 이 사순절의 계절에도 찬양이 그치지 않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우리 교회와 성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우물가의 사마리아 여인이 예수님을 만난 후 물동이를 버려두고 동네로 달려가 "와서 보라"고 외쳤듯이, 우리도 예수님을 만난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세상에 전하는 증인이 되게 하옵소서.

     

    긍휼의 주님, 이 한 주간도 우리의 삶 속에 함께하여 주옵소서. 직장에서, 가정에서, 이웃 가운데서 생수의 강이 흘러넘치는 삶을 살게 하시고, 사순절의 묵상이 깊어질수록 부활의 소망이 더욱 밝게 빛나게 하옵소서.

     

    이 모든 말씀 우리에게 생수를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3월 둘째주일 예배는...

    사순절 셋째주일은 요한복음 4장의 우물가 대화가 중심입니다. 정오의 뜨거운 햇살 아래 홀로 물을 길으러 나온 사마리아 여인, 다섯 번의 결혼과 현재의 동거 생활로 상처받고 사회에서 소외된 그 여인에게 예수님이 먼저 다가가셨습니다. 그리고 그 만남은 그 여인의 삶을 송두리째 바꾸었습니다.

     

    출애굽기 17장의 므리바와 맛사 사건은 광야에서 물을 구하는 이스라엘의 원망을 담고 있습니다. 반석에서 물이 터져 나온 이 사건은 훗날 바울이 고린도전서 10장에서 "그 반석은 그리스도"라고 해석한 것처럼, 우리에게 생수를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합니다.

     

    서울신학대학교 기념주일로도 지키는 이번 주일, 한국 성결교회의 신학과 목회를 이끌어 온 이 학교의 사명을 기억하며 함께 기도합니다. 은혜로운 주일 되세요!

     

     

    3월 둘째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 - 사순절 셋째주일 서울신학대학교기념주일

    3월 둘째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 - 사순절 셋째주일 서울신학대학교기념주일 샬롬! 2026년 3월 8일, 사순절 셋째주일을 맞이합니다. 요한복음 4장의 우물가에서 사마리아 여인에게 "내가 주는 물

    magnet.trendsnippe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