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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안에서 평안을 전합니다. 요한복음 3장 16절에서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하십니다. 3월 1일 삼일절을 주일로 맞이하는 이 특별한 날, 사순절 두 번째 주일을 함께 묵상합니다.

    3월 첫째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 - 사순절 둘째주일 성청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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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첫째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 - 사순절 둘째주일 성청주일

    3월 첫째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 - 사순절 둘째주일 성청주일 샬롬! 2026년 3월 1일, 삼일절이기도 한 사순절 둘째주일을 맞이합니다. 요한복음 3장 16절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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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첫째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 - 사순절 둘째주일 성청주일 본문

    천지를 창조하시고 역사를 주관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2026년 3월 첫째 주일을 맞이하여 주님 앞에 예배드립니다.

     

    오늘은 3월 1일 삼일절, 107년 전 이 땅의 선조들이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하나님 앞에 민족의 자유를 간구했던 날을 기억합니다. 그 날 거리에 나선 믿음의 선배들 중에 수많은 그리스도인이 있었음을 기억하며, 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 먼저 감사와 기도를 드립니다.

     

    사랑의 하나님, 사순절 두 번째 주일을 맞이합니다. 오늘 복음서 말씀 요한복음 3장에서 예수님은 니고데모에게 말씀하십니다.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밤에 찾아온 니고데모처럼, 우리도 때로는 어둠 속에서 주님을 찾습니다. 두려움과 체면 때문에 낮에는 드러내지 못하고 밤에 몰래 찾아가는 우리의 연약한 신앙을 주님은 알고 계십니다. 그럼에도 외면하지 않으시고 생명의 진리를 말씀해 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은혜의 주님,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거듭남의 은혜를 날마다 새롭게 경험하게 하옵소서. 세례의 물로 씻겨진 우리의 정체성을 기억하며, 성령의 바람처럼 자유롭고 능력 있는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주님, 니고데모가 "이 어찌 그런 일이 있을 수 있나이까"라고 물었을 때, 예수님은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라는 복음의 핵심을 선포하셨습니다. 이 말씀이 우리 심령에 다시 한 번 깊이 새겨지게 하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오늘 첫째 읽기 창세기 12장의 아브라함을 기억합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사랑의 주님, 아브라함은 갈 바를 알지 못하면서도 믿음으로 순종했습니다. 로마서 4장은 그 믿음이 의로 여겨졌다고 선언합니다.

     

    우리도 아브라함처럼 주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믿음을 갖게 하옵소서. 보이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것을 믿는 믿음, 결과보다 말씀을 신뢰하는 믿음을 주옵소서.

     

     

    긍휼의 하나님, 로마서 4장 13절의 말씀을 붙잡습니다.

     

    "아브라함이나 그 후손에게 세상의 상속자가 되리라고 하신 언약은 율법으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요 오직 믿음의 의로 말미암은 것이니라." 율법의 행위가 아니라 은혜로 주시는 구원, 그 믿음의 복음 위에 우리 신앙의 기초를 놓게 하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오늘은 성청주일입니다. 우리 교단의 청년들과 젊은이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세상의 가치관과 유혹이 넘쳐나는 시대 속에서도 거듭남의 신앙을 붙들고 살아가는 청년들이 되게 하옵소서.

     

    니고데모처럼 어둠 속에서 주님을 찾는 것이 아니라, 담대하게 믿음을 고백하는 청년 세대를 세워 주옵소서.

     

    주님, 이 나라의 청년들이 삼일절의 정신처럼 불의 앞에서 담대하고, 진리 앞에서 순결하며,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세대가 되게 하옵소서. 교단과 교회 안의 청년 공동체가 활력을 얻고 영적으로 부흥하게 하옵소서.

     

    은혜의 하나님, 시편 121편 1-2절을 고백합니다.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나의 도움은 천지를 만드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사순절의 여정 가운데 우리의 눈을 주님께 고정시켜 주옵소서.

     

    십자가를 향한 이 길에서 낙담하지 않고 끝까지 걸어가는 힘을 주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삼일절 107주년을 기념하며 이 나라를 위해 기도합니다.

     

    선조들의 피와 눈물로 지켜진 이 땅에서 정의와 평화가 꽃피게 하옵소서.

     

    남북이 분단된 현실 속에서도 하나님의 방법으로 화해와 통일을 이루어 가시기를 간구합니다. 이 나라의 지도자들에게 지혜와 겸손을 주시고, 약자와 소외된 이들이 보호받는 나라가 되게 하옵소서.

     

     

    사랑의 주님, 우리 교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사순절의 두 번째 주일을 지나며 회개와 묵상이 깊어지는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서로의 짐을 나누고 격려하며, 함께 십자가를 향해 나아가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아픔 중에 있는 성도들을 위로하시고, 기쁨 중에 있는 성도들과 함께 감사드립니다.

     

    긍휼의 하나님, 한 주간도 우리의 삶 속에 함께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다는 그 사랑의 복음이 우리의 일상 속에서 살아 숨 쉬게 하옵소서.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로서 이 세상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이 모든 말씀 우리를 위해 십자가의 길을 걸어가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3월 첫째주일 예배는...

    사순절 둘째주일은 십자가를 향한 여정의 두 번째 주일로, 오늘 복음서 요한복음 3장은 예수님과 니고데모의 밤의 대화를 담고 있습니다. 바리새인이자 유대인의 관원이었던 니고데모는 밤에 몰래 예수님을 찾아왔습니다.

     

    예수님은 그에게 거듭남의 진리와 함께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복음의 말씀, 요한복음 3장 16절을 선포하셨습니다.

     

    오늘은 또한 삼일절 107주년이기도 합니다. 1919년 3월 1일, 우리 선조들은 일제의 압제 아래서 자유와 독립을 외쳤으며, 그 운동의 중심에는 기독교 지도자들이 있었습니다.

     

    33인의 민족대표 중 16인이 그리스도인이었습니다. 믿음이 역사를 바꾸는 힘이 되었던 그 정신을 오늘의 교회가 이어받기를 소망합니다.

     

    성청주일로도 지키는 이 주일, 우리 교단의 청년들이 거듭남의 복음 위에 서서 시대의 빛이 되어가길 기도합니다. 은혜로운 사순절 둘째주일 되세요!

     

     

    3월 첫째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 - 사순절 둘째주일 성청주일

    3월 첫째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 - 사순절 둘째주일 성청주일 샬롬! 2026년 3월 1일, 삼일절이기도 한 사순절 둘째주일을 맞이합니다. 요한복음 3장 16절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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