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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넷째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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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송년주일을 맞이하여,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며 감사와 회개의 기도를 올려드리는 대표기도문입니다.

     

    본 블로그에서도 기도문 전문을 확인하실 수 있으니, 편하신 방법으로 이용해 주세요.

     

     

     

    12월 넷째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 - 2025년 송년주일

    기도문 소개 2025년 마지막 주일인 송년주일 대표기도문입니다.   성탄절 후 첫 번째 주일로서, 한 해를 돌아보며 감사와 회개를 드리고 새해를 향한 소망을 담은 기도문입니다.   성서일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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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넷째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 - 본문

    거룩하시고 영원하신 하나님 아버지, 2025년 마지막 주일을 허락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우리를 지켜주시고 인도하여 주신 은혜에 온 마음을 다해 감사드립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내가 여호와로 말미암아 크게 기뻐하며 내 영혼이 나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리니 이는 그가 구원의 옷을 내게 입히시며 공의의 겉옷을 내게 더하셨음이라"(이사야 61:10)라고 고백하였습니다.

     

    주님, 한 해를 돌아보니 주님의 은혜가 아니었다면 단 하루도 살아갈 수 없었음을 고백합니다.

     

    연초에 세웠던 계획들이 뜻대로 되지 않아 낙심했던 날들도 있었고, 예상치 못한 어려움 앞에서 두려워했던 순간들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모든 순간에 주님께서 함께하셨음을 이제야 깨닫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지난 한 해 동안 저희가 지은 크고 작은 죄들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말과 행동으로 주님의 마음을 아프게 한 일들, 이웃을 사랑하지 못하고 자기중심적으로 살았던 일들, 믿음이 약하여 염려하고 두려워했던 일들을 주님 앞에 내려놓습니다.

     

    사도 바울은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에 나게 하신 것은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갈라디아서 4:4-5)라고 선포하였습니다.

     

    성탄의 기쁨이 아직 가시지 않은 이 주일에, 우리를 구원하시려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다시 한번 묵상하게 하소서.

     

    주님, 이 시간 예배드리는 모든 성도들에게 새해를 향한 새로운 비전과 소망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2025년 한 해가 저물어가지만, 주님 안에서 우리의 소망은 결코 사라지지 않음을 믿습니다.

     

    오늘 말씀하신 누가복음에서 시므온은 아기 예수를 안고 "내 눈이 주의 구원을 보았사오니"(누가복음 2:30)라고 찬양하였습니다.

     

    저희도 시므온처럼 주님의 구원을 바라보며,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와 찬양을 드리는 성도가 되게 하소서.

     

    은혜로우신 하나님, 우리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정치적 혼란과 경제적 어려움 가운데서도 주님의 평화가 이 땅에 임하게 하시고, 지도자들에게 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남과 북이 화해하고 통일의 그날을 앞당겨 주시며, 온 세계에 전쟁이 멈추고 평화가 깃들게 하옵소서.

     

    또한 이 겨울 추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 연말연시에 더욱 외로움을 느끼는 분들을 주님께서 돌보아 주시고, 교회가 그들에게 따뜻한 손길이 되게 하옵소서.

     

    사랑의 주님, 저희 교회를 축복하여 주옵소서.

     

    2025년 한 해 동안 교회를 통해 이루신 모든 일들에 감사드리며, 부족함이 있었다면 용서하여 주옵소서.

     

    목사님과 사역자들에게 건강과 지혜를 더하시고, 모든 성도들이 한마음으로 주님을 섬기는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다가오는 2026년에도 복음이 더욱 힘있게 전파되고, 잃어버린 영혼들이 주님께 돌아오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오늘 이 예배가 주님께 기쁨이 되며, 이 자리에 함께한 모든 성도들의 마음에 새해를 향한 소망과 감사가 충만하게 하옵소서.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한 해를 감사로 마무리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12월 넷째주일 예배는...

    12월 넷째주일은 성탄절 후 첫 번째 주일이자 송년주일로 지켜집니다.

     

    교회력에서 성탄절 후 주일들은 흰색 예전색을 사용하며, 그리스도의 탄생의 기쁨을 이어가면서 한 해를 마무리하는 감사의 시간입니다.

     

    오늘 성서일과인 누가복음 2:22-40에서는 아기 예수를 성전에 봉헌하는 장면과 시므온, 안나의 예언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시므온의 고백처럼 주님의 구원을 바라보며 한 해를 감사로 마무리하고, 새해를 소망으로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은혜로운 송년주일 되시고, 다가오는 새해에도 주님의 풍성한 축복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