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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셋째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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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론 본 블로그에서도 대표기도문 전문을 확인하실 수 있으니, 예배 준비에 편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대림절의 마지막 촛불을 밝히는 이번 주일, 임마누엘 하나님을 기다리며 예배드리는 모든 성도님들께 은혜와 평강이 넘치시길 기원합니다.

     

     

    12월 셋째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 - 다운로드

    2025년 대림절 네 번째 주일 12월 셋째주일, 대림절 네 번째 주일을 맞이하여 준비한 대표기도문입니다. 대림절의 마지막 촛불인 '사랑의 촛불'을 밝히며, 임마누엘 하나님의 오심을 기다리는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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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셋째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 - 본문

    거룩하시고 영광스러우신 하나님 아버지, 대림절 네 번째 주일을 맞아 주님의 이름을 높여 찬양드립니다.

    성탄을 코앞에 둔 이 시간, 우리의 마음을 겸손하게 하시고 오직 주님만을 바라보게 하여 주옵소서.

     

    대림절의 네 번째 촛불을 밝히며 사랑의 주님을 기다리는 이 거룩한 시간에, 우리의 영혼을 깨끗하게 하시고 주님을 맞이할 준비를 하게 하옵소서.

    은혜로우신 하나님, 오늘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주신 말씀을 묵상합니다.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를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사오니, 이 놀라운 예언의 성취를 기억하며 감사드립니다.

     

    임마누엘,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이 약속이 얼마나 크고 놀라운 은혜인지요.

    죄로 인해 하나님과 멀어진 우리를 위해 친히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셨사오니, 그 크신 사랑 앞에 고개 숙여 경배드립니다.

    사랑의 하나님, 오늘 복음서 말씀에서 요셉의 믿음을 배우게 하옵소서.

    마리아가 성령으로 잉태한 사실을 알게 된 요셉은 인간적인 판단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천사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여 마리아를 아내로 맞이하였사오니, 우리에게도 이러한 믿음의 순종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삶 가운데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있을 때, 인간의 지혜가 아닌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순종하는 믿음을 주시옵소서.

    주님의 계획이 우리의 생각보다 높고 크다는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는 온전한 신뢰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전능하신 하나님, 2025년 한 해가 저물어가는 이 시간, 지난 날들을 돌아보게 하옵소서.

    한 해 동안 주님께서 베풀어주신 수많은 은혜와 긍휼을 기억하며 감사드립니다.

     

    때로는 힘들고 지쳐 쓰러질 것 같았던 순간에도 붙들어주셨고, 낙심할 때마다 새 힘을 주셨으며, 외로울 때 함께하셔서 위로해 주셨습니다.

     

    연말을 맞아 가족과 이웃과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지는 이때, 사랑과 화목이 넘치게 하시고 서로를 이해하고 용서하는 마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특별히 홀로 외롭게 이 시간을 보내는 이웃들, 경제적 어려움으로 고통받는 가정들, 병상에서 신음하는 환우들을 돌아봐 주시옵소서.

    주님, 로마서 말씀을 통해 복음의 능력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하옵소서.

    "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을 통하여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 하셨사오니, 오래전부터 예비하신 구원의 계획에 감사드립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값없이 주신 은혜와 사도의 직분을 받은 것처럼, 우리도 이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이 땅의 모든 교회가 복음의 능력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통로가 되게 하시고, 성도들이 빛과 소금의 역할을 온전히 감당하게 하옵소서.

    은혜의 하나님, 우리나라와 이 땅의 모든 민족을 축복하여 주옵소서.

    정치적 혼란과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소망을 잃지 않게 하시고, 지혜로운 지도자들을 세워 나라를 바르게 이끌어 가게 하옵소서.

     

    분단의 아픔을 겪고 있는 한반도에 평화가 깃들게 하시고, 통일의 그날을 앞당겨 주시옵소서.

    전 세계 곳곳에서 전쟁과 기아와 질병으로 고통받는 이웃들에게도 주님의 위로와 평안이 임하게 하옵소서.

    사랑의 주님, 오늘 이 예배를 통해 우리 모두가 새롭게 되기를 원합니다.

    선포되는 말씀이 우리의 심령 깊은 곳까지 임하여 변화와 성장을 이루게 하시고, 찬양과 기도가 주님께 향기로운 제사로 열납 되게 하옵소서.

     

    다가오는 성탄절을 맞이하여 임마누엘 하나님의 임재를 깊이 경험하게 하시고, 그 기쁨과 감격을 이웃과 나누는 성도들이 되게 하옵소서.

     

    이 모든 기도를 우리와 함께하시는 임마누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12월 셋째주일 예배는...

    오늘 12월 셋째주일은 교회력으로 대림절 네 번째 주일입니다.

    대림절(Advent)은 라틴어 'Adventus'에서 유래한 말로 '오심' 또는 '도착'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성탄절 전 네 주간 동안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을 기다리며 준비하는 절기입니다.

     

    대림절의 네 번째 촛불은 '사랑의 촛불'로 불리며,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다는 요한복음 3장 16절의 말씀을 기억하게 합니다.

     

    이번 주일의 예전색은 보라색이며, 성서일과는 이사야 7:10-16, 시편 80:1-7,17-19, 로마서 1:1-7, 마태복음 1:18-25입니다.

    특별히 오늘 말씀의 핵심은 '임마누엘', 곧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약속입니다.

     

    이사야 선지자가 예언한 처녀가 잉태하여 낳을 아들의 이름이 바로 임마누엘이며, 마태복음에서 이 예언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성취되었음을 증거합니다.

     

    성탄을 바로 앞둔 이번 주일, 임마누엘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깊이 묵상하며 감사와 찬양으로 가득한 예배가 되시길 바랍니다.

     

    행복하고 은혜로운 주일 되세요!